뜨거운 건반이 온다! 
지금까지와는 모양새가 다른 클래식 음악 축제. 오는 10월 8일(화)부터 12일까지 세종문화회관 체임버홀과 S씨어터에서 만들어지는 <세종문화회관과 함께하는 2019 영 아티스트 포럼 앤 페스티벌>.
‘열혈건반(熱血鍵盤)’이라는 경쾌하고 간결한 테마를 내세운 2019년 첫 행사는, 8명의 피아니스트가 만드는 4번의 음악회, ‘라이브 배틀’, ‘피치 세션’ 그리고 ‘포럼’으로 다양하게 구성됩니다.
예매는 세종문화티켓을 비롯하여 인터파크, 예스24, 멜론티켓에서 가능합니다(공모 지원은 '라이브 배틀' 공모 https://yaffkorea.modoo.at/?link=7bnt1umc, '클래식 커넥션' 공모 https://yaffkorea.modoo.at/?link=clspheit 에서 내용을 확인하세요).